うまい棒5万本「リスカの地上絵」(우마이봉 5만개 「리스카의 지상화」)
「うまい棒がいっぱい!」 「すごい!」 「食べたい!」
「우마이봉이 가득!」「대박!」「먹고 싶다!」
30日、茨城県(いばらき)大子町(だいごまち)の町立だいご小学校の校庭に巨大な地上絵が現れた。
「ナスカの地上絵」ではなく・・・・・その名も「リスカの地上絵」!!!
30일, 이바라키현 오코마치가 세운 다이고 초등학교의 교정에 거대한 지상화가 드러났다.
‘NASCARの地上絵’じゃなくて······その名も「リスカの地上絵」!!!
'나스카의 지상화'가 아니라...그 이름도 '리스카의 지상화'!!!
製菓会社の「リスカ」がつくるスナック菓子「うまい棒」を5万1948本を使い、大きさは縦12メートル、横20メートルにもなる大作で、「久慈川(くじがわ)を渡る水郡線(すいぐんせん)の列車」の様子と「90周年」の文字が描かれている。 JR水郡線(すいぐんせん)が4日に全線開通90周年を迎えるのを記念し、県や沿線6市町などがつくる県水郡線(けん すいぐんせん)利用促進会議が企画した。緑、白、赤とパッケージの色が違う10種類を、表裏も使い分けながらデザインされた。
제과회사 「리스카」가 만든 스낵과자 「우마이봉」5만1948개 사용해서 크기는 세로 12m, 가로 20m나 되는 대작으로 「구지가와를 건너는 스이군선 열차」의 모습과「 90주년」 의 글씨가 그려져 있다. JR스이군선이 4일에 전선 개통 9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 해, 현과 연결된 여섯 도시등이 만든 현 스이군선 이용 촉진 회의가 기획했다. 초록, 흰색, 빨강과 패키지 색상이 다른 10가지 종류를 겉과 속을 구분해가며 디자인했다.
制作期間は約2カ月で、イベント会場の来場者や近隣の学校の生徒らが、設計図を見ながら四角形のケースに1本ずつ敷き詰めてパーツを制作。最後に286のパーツをだいご小学校で合体させ、完成させた。制作中は、参加した人にも秘密だった。
제작 기간은 약 2개월로, 이벤트 장소의 방문객이나 인근의 학교의 학생들이, 설계도를 보면서 사각형의 케이스에 1개씩 전면에 깔아 파트를 제작. 마지막으로 286개의 파트를 다이고 초등학교에서 합체시켜 완성시켰다. 제작하는 동안 참여한 사람들에게도 비밀이었다.
完成した「リスカの地上絵」が公開されると、集まっていた子供たちから歓声が上がった。「90」の周辺を並べたという大子町の小学3年生の男児(9)は「楽しかったから、家でもやりたい」と笑顔だった。うまい棒はその後、地元の子供たちや水郡線利用客に配布される予定だ。
완성된 「리스카의 지상화」가 공개되자 모여 있던 아이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90」의 주변에 줄서있던 오코마치의 초등학교 3학년의 남아(9)는 「즐거웠으니까, 집에서도 하고 싶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우마이봉은 이후 지역 어린이들과 스이군선 이용객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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