診療支援へ国産AI開発に政府着手(진료지원 국내산 AI 개발 정부 착수)
政府が、医師の診療を支援する医療用の国産生成AI(人工知能)を開発することがわかった。問診結果を基に病名の候補を医師に伝えるなどして医療の質を向上させる狙いがあり、数年以内の実用化を目指す。
정부가 의사의 진료를 지원하는 의료용 국산 생성 AI(인공지능)를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진 결과를 기본으로 병명의 징후를 의사에게 전하는 등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목적이 있어, 수년 이내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自治医科(じちいか)大学の永井良三(ながい りょうぞう)学長(循環器内科)をトップとするチームには、国立情報学研究所や情報・システム研究機構、東京大、神戸大、九州大など約40の研究機関・民間企業が参加し、昨年9月に着手した。
자치 의과대학의 나가이 료조 학장(순환기 내과)을 톱으로 하는 팀에는, 국립 정보학 연구소나 정보·시스템 연구 기구, 도쿄대, 코베대, 큐슈대 등 약 40곳의 연구 기관·민간 기업이 참가해, 작년 9월에 착수했다.
基盤技術となる大規模言語モデル(LLM)に、国内の提供元から利用許諾を得た日本語の医学論文などのテキスト数百億文字を読み込ませる。個人情報を匿名化したコンピューター断層撮影装置(CT)などの画像約5億2000万枚も追加し、今春にもシステムを完成させる。
기반 기술이 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 국내 제공원으로부터 이용 허락을 얻은 일본어 의학 논문등의 텍스트 수백억 문자를 읽어들이도록 한다. 개인정보를 익명화한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 등의 화상 약 5억2000여만장도 추가해 올봄에 시스템을 완성시킨다.
医療機関では、問診結果から可能性のある病名を示すなどし、医師の診断を支援する。レントゲンなどの画像診断で、がんの疑いなどの重要な所見があれば医師に注意を促す機能を加え、見落としによる医療事故を防ぐことも想定している。
의료기관에서는 문진 결과로부터 가능성이 있는 병명을 나타내는 등 의사의 진단을 지원한다. 엑스레이등의 화상 진단으로, 암의 의심등의 중요한 소견이 있으면 의사에게 주의를 재촉하는 기능을 더해, 간과에 의한 의료 사고를 막는 것도 상정하고 있다.
さらに、▽電子カルテの記入補助▽報告書や紹介状の下書き▽感染症の「発生届」などの文案作成を担(にな)い、事務負担を軽減する。患者にとっては、医師と向き合う時間の増加が期待される。
게다가 ▽전자 진료기록카드의 기입 보조 ▽보고서나 소개장의 초안 ▽감염증의 「발생 신고」등의 문안 작성을 담당하고, 사무 부담을 경감한다. 환자 입장에서는 의사와 마주하는 시간의 증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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