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野圭吾（ひがしの　けいご）氏『クスノキの番人』 2026年にアニメーション映画化 (히가시노 게이고 『녹나무의 파수꾼』 2026년 애…

小説家・東野圭吾（ひがしの　けいご）氏の小説『クスノキの番人』がアニメーション映画化されることが決定した。
東野（ひがしの）氏の作品のアニメーション映画化は本作が初めてとなる。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씨의 소설 「녹나무의 파수꾼」이 애니메이션 영화화되기로 결정되었다.
히가시노씨 작품의 애니메이션 영화화는 이 작품이 처음이다.

東野（ひかしの）氏は、巧みなプロットや深い人間描写で知られ、ミステリーからヒューマンドラマまで幅広いジャンルで読者の心を掴んできた。 

これまで数多くの名作を世に送り出し、自身の書作の累計発行部数が1億冊超を記録。

히가시노 씨는, 능숙한 플롯이나 깊은 인간 묘사로 알려져 미스터리부터 휴먼 드라마까지 폭넓은 장르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금까지 수많은 명작을 세상에 내놓아, 자신의 작품의 누계 발행 부수가 1억권 이상을 기록.
 

本作は、2020年に発行され先日発行部数が累計100万部を突破した小説。
「その木に祈れば願いが叶う」と伝えられる、ミステリアスな＜クスノキ＞とその＜番人＞となった青年の物語が描かれる。

본 작품은 2020년에 발행되어 얼마 전 발행 부수가 누계 100만부를 돌파한 소설.
「그 나무에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지는 미스터리한 <녹나무>와 그 <파수꾼>이 된 청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原作・東野（ひがしの）氏は「私の空想力をはるかに超えた映像作品となっているに違いなく、今から楽しみにしています」と期待のコメント。
伊藤（いとう）監督は「この映画を通して『今の自分を形作っているものに感謝を告げる』。
これが今回の自分の目標です」と意気込む。
また、「クスノキ」が描かれた超ティザービジュアルも公開された。

원작·히가시노씨는 「나의 공상력을 훨씬 뛰어넘은 영상 작품이 되고 있음에 틀림없으며,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기대의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이토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서 『지금의 나를 형성하고 있는 것에 감사를 전한다』.
이것이 지금 나의 목표입니다」라고 의욕에 불타있다.
또한 「녹나무」가 그려진 최초 티저 비주얼도 공개됐다.

本作は、2026年に劇場公開される。

이 작품은 2026년 극장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