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西卓哉飛行士搭乗の宇宙船「ドラゴン」打ち上げ成功 ISS滞在へ (오오니시 타쿠야 비행사 탑승 우주선「드래곤」 발사성공, ISS 체…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の大西卓哉(おおにし たくや)さん(49)ら、
日米露の宇宙飛行士計4人を乗せた宇宙船クルードラゴンは日本時間16日午後1時5分頃、
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ISS)に到着した。大西(おおにし)さんらは約半年間の長期滞在を開始する。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의 오오니시 타쿠야씨(49) 등,
미국 일본 러시아의 우주 비행사 모두 4명을 태운 우주선 크루 드래곤은 일본 시간 16일 오후 1시 5분경,
국제 우주 스테이션(ISS)에 도착했다. 오오니시씨 등은 약 반년간의 장기 체재를 시작한다.
クルードラゴンは前日、米フロリダ州のケネディ宇宙センターから、スペースXのファルコン9ロケットで打ち上げられた。
크루 드래건은 전날 미국 플로리다 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으로 발사됐다.
大西(おおにし)さんの宇宙飛行とISS長期滞在は2016年以来、2回目。
今回は初めてISS船長に就任する。
大西(おおにし)さんはISSにある日本の実験棟「きぼう」で、
半導体の材料となる結晶の生成など、微少重力環境を利用した複数の実験に取り組む。
오니시씨의 우주 비행과 ISS 장기 체재는 2016년 이래 2번째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ISS 선장으로 취임했다.
오오니시씨는 ISS에 있는 일본의 실험동 「기보(희망)」에서,
반도체의 재료가 되는 결정의 생성 등, 약간의 중력 환경을 이용한 복수의 실험에 임한다.
ISS到着後、大西(おおにし)さんは中継動画を通じて、
「皆さん、応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元気にISSに帰ってくることができました。明日からまた一生懸命、
『きぼう』でのサイエンスも含めて色々なタスク(仕事)を頑張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と述べた。
ISS 도착 후, 오니시씨는 중계 동영상을 통해서,
「여러분,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ISS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내일부터 또 열심히,
「기보(희망)」에서의 사이언스도 포함해 여러가지 태스크(일)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